사적 556호 계양산성 "복원 보존"

최창민 기자 | 2020년 05월 27일
[월드이코노] 최창민 기자 = 인천시 계양구는 문화재청과 협의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556호로 지정된 인천 계양산성의 성곽과 주요시설이 복원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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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계양산성 복원은 빠르면 5∼6년 길면 1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며 "사적으로 지정된 만큼 문화재청과 협의해 구체적인 복원 계획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계양산성은 계양구 계산동에 있는 계양산 주봉(主峯)에서 동쪽으로 뻗어내린 봉우리에 자리한 유적으로, 둘레는 1천184m다.

삼국시대에 조성한 이후 통일신라 시대에 주로 사용했고,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도 활용했다.

군사 거점이나 행정 중심지로 활용됐으며 축성기술 변천 알려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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