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비대면 여행지'

최창민 기자 | 2020년 06월 01일
[월드이코노] 최창민 기자 = 초록의 계절 5월, 해외여행은 엄두도 못 내지만, 몇 시간씩 소요되는 국내여행도 아직은 여전히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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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은 자기가 거주하는 지역 인근 공원이나 한적한 언택트(비대면) 여행지를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다.

힐링과 치유의 숲으로 알려진 울산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경주에서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위치한 곳이라 접근성도 좋다.

등산로 입구에서 0.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은 1985년 본격적으로 편백나무를 식재하기 시작하여 2010년 정식으로 개장한 곳이다.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쉴 수 있는 원두막과 피크닉 테이블, 굴곡형 썬베드 등이 곳곳에 많이 설치되어 있다.

편백산림욕장 내에는 쉼터도 여러 곳 있다. 쉼터에서 산림욕을 하다 조금 추운 느낌이 들면, 입구에 있는 만석골저수지로 내려와 저수지 주위를 돌며 산책을 즐겨도 좋다.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저수지 주위로 나무테크가 설치되어 있어 걸어 다니며 주변 경관을 살펴보기 좋다.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의 선물을 듬뿍 받아 갈 수 있는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가족단위 피크닉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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