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관광업 봉쇄조치 해제

나유미 기자 | 2020년 06월 05일
[월드이코노] 나유미 기자 = 프랑스 에두아르 필립 프랑스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약해짐에 따라 봉쇄 조치 2단계 해제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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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당국은 감염증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녹색 지역으로, 그 외에 감염 경계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는 일부(일드 프랑스, 마요트, 기아나)는 주황색 지역으로 분류했다.

녹색 지역의 식당, 카페, 바는 영업을 재개하고, 박물관, 공연장, 놀이공원, 해변 등의 재개장도 허용된다. 숙박 시설도 다시 문을 연다. 리조트, 캠핑장 등의 관광 숙박 시설은 영업을 재개하되, 투숙객 맞이 특별 지침을 시행하는 조건으로 영업을 할 수 있다.

또 파리가 포함된 주황색 지역은 식당, 카페, 바의 '야외 테라스'만 개장이 허용된다.

아울러 에두아르 필립 총리는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 없이 솅겐 지역과 영국을 포함한 유럽연합(EU) 지역에 한해 이동 제한을 해제하는 것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프랑스관광청은 코로나19와 관련된 프랑스 정부의 조치 및 프랑스 랜선 여행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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