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영업손실 791억원

홍명복 기자 | 2020년 05월 26일
[월드이코노] 홍명복 기자 = 호텔롯데가 면세·호텔부문 부진으로 올해 1분기 매출은 1조87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1조6천621억원)보다 3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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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면세 부문이 실적 악화를 이끌었다.

호텔 부문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1천544억원으로 집계됐다.

호텔롯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장기화함에 따라 2분기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다만 하반기 코로나19 완화 이후 관광 수요 증가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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