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올여름 무더위 앞두고 '빅볼 아이스컵' 출시

나유미 기자 | 2020년 06월 02일
[월드이코노] 나유미 기자 = 최근 여름철 같은 더위가 찾아오면서 편의점의 얼음컵 매출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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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얼음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기온 1℃가 오를 때마다 약 3만개씩 더 팔린 셈"이라고 했다.

GS25는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올해, 색다른 얼음컵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빅볼아이스컵'을 출시했다. 빅볼아이스컵은 야구공과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지름 70mm의 얼음 한 개가 투명 컵에 담긴 상품이다.

편의점에서 구(球)형 얼음컵 상품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빅볼아이스컵은 23℃의 상온에서 완전히 녹는 데까지 일반 얼음컵보다 70분이 더 걸린다. 이 때문에 진하게 즐기는 음료와 함께 하면 오랫동안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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