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켐’ 김경훈 전 삼성 SDI 전무 영입

이사랑 기자 | 2020년 06월 05일
[월드이코노] 이사랑 기자 = 엔켐은 약 32년 간의 삼성 근무 경력을 가진 전 삼성 SDI 전자재료 전략마케팅 김경훈 전무를 신임사장으로 영입해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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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켐의 경영 전반과 전해액 연구 개발을 동시에 맡아 이끌어온 오정강 대표는 김경훈 신임 사장 영입 이후로 연구개발에 집중해 독자 개발의 힘을 키워 나가고, 경영 전반은 김 신임 사장이 전문적으로 주도할 예정이다.

업계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마케팅 감각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 김 신임 사장은 삼성에서 편광필름을 경쟁력 있는 사업으로 키운 풍부한 경험만큼 앞으로 엔켐을 2차 전지 재료업계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시키는데 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취임식에서 김 신임 사장은 “엔켐 주주의 안정적 수익 창출을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해외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세계기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사업 다각화도 염두에 두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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