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으로 휴대폰 구매 가능

이사랑 기자 | 2020년 05월 26일
[월드이코노] 이사랑 기자 =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소비 심리가 회복될 조짐을 보이면서, 소규모 대리점·판매점에 한해 재난지원금으로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코로나19로 피해가 컸던 영세 판매점의 단말기 판매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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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개인사업자들이 운영하는 소규모 대리점과 판매점에서만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이동통신 3사가 운영하는 직영점이나 대형 유통점에서는 재난지원금을 활용해 단말기를 구매할 수 없다.

영세 판매점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재난지원금을 통해 단말기 판매에 숨통이 트이길 기대하고 있다. 이

업계 관계자는 “경기 침체에 맞춰 최근 중저가 단말기가 대거 출시됐고, 때마침 지급된 재난지원금으로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단말기 유통 시장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재난지원금을 통한 단말기 판매가 활성화된다면 코로나19로 특히 많은 피해를 입은 영세 판매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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