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아시아보안 시장 51조대 수출

이사랑 기자 | 2020년 06월 05일
[월드이코노] 이사랑 기자 = SK텔레콤은 미얀마 교통통신부 산하기관인 국립사이버보안센터에 보안 통합 컨설팅 및 솔루션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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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의 ‘SIEM’ 보안솔루션을 미얀마 국립사이버보안센터에 공급하고,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의 설계·구축·관리까지 전 단계에서 컨설팅을 맡는다.

‘SIEM’은 서버나 네트워크 장비, 애플리케이션(앱) 등 각종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로그와 오류, 침해 등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고 관리자에게 즉각적으로 알려주는 솔루션이다.

심상수 SK텔레콤 인프라 비즈 본부장은 “국내 유망 보안업체와 동반 진출을 통해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한 데 의미가 크다”며 “보안 네트워크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의 활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 나잉 모(Ye Naing Moe) 미얀마 국립사이버보안센터 국장은 “SK텔레콤의 축적된 보안 기술과 노하우를 국가 정보 보호하는데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과 긴밀히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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