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5G 시장 경쟁 치열

나유미 기자 | 2020년 06월 08일
[월드이코노] 나유미 기자 = ICT 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 글로벌 통신장비 제조업체는 인도 5G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현지 통신사업자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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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상용화 작업에 지연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의지가 분명한 만큼 연내 5G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란 예측이다.

인도의 본격적인 5G 상용화 준비로 증가하는 무선통신용 중계기 수요를 노린 국내외 5G 통신장비 제조업체는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에 골몰하고 있다.

중국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도 인도 시장 진출에 적극적이다. 화웨이는 인도 3대 통신사업자인 바티에어텔, 보다폰 아이디어 등에 5G 테스트 장비를 공급하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양국 정부 부처 간 5G 협력으로 구체화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12월 인도 국가개혁위원회와 정책협의회를 갖고, 5G 장비·서비스·표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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