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투어 7월 개막

나유미 기자 | 2020년 05월 24일
[월드이코노] 나유미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해 7개 대회가 취소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2020 KPGA 코리안투어 일정을 재발표하고, 11개 대회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b46.jpg


올 시즌 4개의 신설 대회는 7월 셋째 주 KPGA 오픈을 비롯해 8월 마지막 주 일동레이크골프클럽 오픈과 9월 셋째 주 아이에스산업개발 오픈, 그리고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지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다.

상반기(1월-6월)에 정규 대회가 진행되지 않은 것은 1962년 이후 58년만이다. 당시에는 KPGA 선수권대회와한국오픈만이 열렸고 KPGA선수권대회는 8월, 한국오픈은 10월에 개최됐다.

KPGA 구자철 회장은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을 포함해 많은 관계자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기다려준 팬 여러분과 선수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라며 "선수들과 골프 팬 여러분을 위해 KPGA 오픈을 신설하게 됐다. 아직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진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안전과 방역에 최대한 힘써 재발표된 일정에 맞춰 대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뒤로가기
목 록
스포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