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 챔스 빛낸 4人

홍명복 기자 | 2020년 05월 25일
[월드이코노] 홍명복 기자 = UEFA는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돋보인 활약을 펼친 4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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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손흥민이 메시, 반 다이크, 프랭키 데 용과 더불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18~19시즌 토트넘을 결승전까지 올린 수훈을 인정받았다. 특히 최대 고비였던 맨체스터 시티와의 8강전에서 1, 2차전 합계 3골을 몰아치며 토트넘의 4강전으로 이끈 것이 결정적이었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메시는 지난 2018~19시즌에도 10경기 출전에 12골이라는 눈부신 개인기록을 남겼다. 팀은 일찍 탈락했지만 메시는 통산 6번째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데 용은 2018~19시즌 당시 소속팀 아약스의 돌풍을 이끈 주역이다. 아약스는 빅리그 팀들보다 전력이 떨어진다는 평가에도 불구, 승승장구하면서 4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데 용은 아약스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로 이적했고 현재 메시와 함께 뛰고 있다.

UEFA는 현재 코로나19로 UEFA 챔피언스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현재 4명의 선수 가운데 누가 최고 스타인지 팬 투표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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