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vs 박성현...무승부

최창민 기자 | 2020년 06월 01일
[월드이코노] 최창민 기자 =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과 박성현(27)은 인천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 경기에서 총상금 1억원을 딱 5천만원씩 갖고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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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홀마다 걸린 상금을 해당 홀의 승자가 획득하는 형식, 스킨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18번 홀(파4)까지 진행된 경기는 13번 홀(파4)까지만 해도 고진영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나는 듯했다.

그러나 박성현은 후반 맹추격을 시작했다. 여기서 박성현이 승리하며 5000만원으로 고진영을 역전했다.

그러나 1000만원이 걸린 18번 홀의 승자는 고진영이었다. 결국 둘은 5000만원 대 5000만원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고진영은 밀알복지재단, 박성현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회에 상금 5천만원씩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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