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 "나 좀 그만 때려…"

나유미 기자 | 2020년 06월 04일
[월드이코노] 나유미 기자 = 아르헨티나 출신의 수비수 파블로 알바레스(36)가 호나우지뉴(40)와 일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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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스는 "호나우지뉴가 AC밀란에서 뛸 때였다. 우리가 밀란 원정을 떠났고, 나는 호나우지뉴를 단단히 막기로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반전이 끝난 뒤 라커룸에 가고 있었다. 그때 호나우지뉴가 터널에서 나에게 다가왔다"라며 "그는 셔츠를 벗더니 '받아 알바레스. 그리고 제발…더 이상 때리지 말아줘"라고 덧붙였다.

알바레스는 "그에겐 어떤 기운이 있었고, 흠잡을 데가 없었다"라며 "그는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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