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캘리포니아 공장 재개 계획 강행

나유미 기자 | 2020년 05월 25일
[월드이코노] 나유미 기자 =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블로그에 올린 '업무로 복귀(Getting Back to Work)'란 글을 통해 공장 운영 재개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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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테슬라는 생산 재개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과학적이고 믿을만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최근 지침, 최근 주 정부와 연방정부가 차량 제조를 국가 주요 기반시설로 분류한 점, 테슬라의 엄격한 안전 계획 등을 이번 결정의 근거로 내세웠다.

테슬라는 현장에서 위험 평가를 실시했으며, 칸막이로 업무 영역을 분리하고 직원 간 접촉 및 이동을 최소화하도록 동선을 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테슬라는 캘리포니아에 남아 있는 마지막 주요 완성차 생산공장이며 주에서 가장 많은 제조 인력을 고용하고 있다"며 "그 규모는 프리몬트 공장에서 1만명 이상, 주 전체에서 2만명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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