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기술 격전지 싱가포르

나유미 기자 | 2020년 06월 03일
[월드이코노] 나유미 기자 = 싱가포르가 동남아 시장 주도권을 놓고 다투는 미중 기술기업들의 기술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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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싱가포르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동남아시아 시장의 엄청난 잠재력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홍콩 국가안보법을 둘러싼 미·중 갈등이 악화된 점도 싱가포르에서의 양국 경쟁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싱가포르통화청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외화예치금은 209억 싱가포르달러(약 18조2000억원)로, 전년 2월(72억 싱가포르달러) 대비 3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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